건국대병원은 9월 9일(수) 귀의 날을 맞아 ‘난청과 이명’을 주제로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사는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신정은 교수로 난청과 이명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는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 가능하며, 문의는 전화(02-2030-7065)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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