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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원


성남시의료원, ‘건강증진병원’ 선포식 가져

공공병원으로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증진병원에 가입

성남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은 지난 달 22일 건강증진병원(HPH : Health Promoting Hospital)에 가입하여 3월 17일 오전 11시 선포식을 가졌다.

이 날 선포식에 안명옥 한국 건강증진병원 네트워크 회장(국립중앙의료원장)과 조승연 성남시의료원장을 비롯한 성남시 복지보건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건강증진병원은 환자 및 보호자, 직원, 조직, 지역사회가 생활환경의 질을 향상시켜 궁극적으로 성남시의료원과 지역사회가 건강한 생활터가 되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날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안명옥 회장은 “성남시의료원이 건립 단계부터 건강증진병원의 개념을 적용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것은 국내에서 유례가 없는 일로써, 앞으로 이런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승연 원장은 “이번 건강증진병원 선포식을 계기로 환자와 보호자 뿐만 아니라 직원 및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더 관심을 가지고 성남시와 지역공동체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며, WHO 건강증진병원으로서 성남시민의 건강증진과 예방 중심의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성남시의료원은 전국 최초로 주민발의로 설립되는 공공병원으로, 지하 4층, 지상 9층 규모로 옛 시청 자리에 건립 공사 중에 있으며 2018년 상반기에 개원할 예정이다.
여느 공공병원에 비해 접근성이 높고 대형병원에 준하는 시설을 갖추어 본시가지의 의료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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