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중구의사회 이승욱 회장이 8월9일(목) 12:00 이승욱의원에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며, 루게릭병 환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승욱 회장은 “이번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여 기부도 하고, 좋은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루게릭병 환자분들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드렸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 회장은 지난 8월 2일 김양국 울산광역시의사회 총무이사에게 지목을 받았으며, 다음 주자로 울산광역시 동구의사회 소창옥 회장과 북구의사회 김환곤 회장, 그리고 울주군의사회 조재민 회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