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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한종양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대한종양내과학회가 9일 서울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서울에서 제11차 대한종양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추계 학술대회에는 정밀의료 시대에 연구 및 진료 영역에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새로운 항암 치료법과 진단 기법을 심층 고찰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국내 유관 학회와의 다학제적인 접근과 함께 국제 협력을 바탕으로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및 일본종양내과학회(JSMO)와의 공동 심포지움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 처음 진행되는 ASCO·KSMO Joint Symposium에서는 초기 임상연구를 현명하고 의미 있게 디자인하고 진행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 유전체정보를 포함한 바이오마커를 이용한 환자의 선별, 면역치료항체 초기 임상연구에 필요한 면역생물학적 이해, 다양한 초기 임상시험 방법론에 관하여 국제적인 수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심도 있는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JSMO·KSMO Joint Symposium에서는 면역 정밀의료의 실현, 대한병리학회·대한종양내과학회 Joint Symposium에서는 임상 유전자 씨퀀싱의 현황과 전망, 대한방사선종양학회·대한종양내과학회 Joint Symposium에서는 최신 방사선치료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Scientific Symposium에서는 종양의 이질성 극복을 위한 새로운 항암 치료 전략과 혈액순환 종양 DNA의 활용이 논의되며, Satellite Scientific Symposium에서는 면역항암제에 대한 바이오마커와 다양한 암종에서의 새로운 표적치료제가 논의된다.


Clinical Pharmacist in Oncology 세션에서는 항암제 이상반응 예방을 위한 약사의 중재, 노인 암환자에서 약제 복용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약제 조정, 항암제 로봇 조제 등의 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임상 약사와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Korean Cancer Care Alliance (KCCA) 특별 세션에서는 항암 신약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선별 급여 제도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동시에 CRC·CRA를 위한 동시 항암제-방사선 병용 치료법 및 암 및 동반질환에 대한 보존적 치료법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대한종양내과학회 안명주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종양의 진단과 치료에 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며 학술교류 및 화합의 장을 도모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종양학 분야의 교육 및 연구에 크게 기여하신 故김노경 서울의대 명예교수를 기리는 '김노경상'이 대한종양내과학회와 한국암연구재단 공동으로 제정되어 이번 학술대회 중 첫 시상식을 계획하고 있어 매우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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