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의 셀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은 브랜드 공식 서포터즈 '이지에디터' 2기 해단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해단식은 지난 7월 31일 신논현역 인근 카페무라노에서 열렸다. 이지에디터 2기는 지난 3개월간 이지엔의 대표 염모제와 헤어케어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리뷰 컨텐츠를 작성하며 홍보를 진행했다. 셀프 염색 후 컬러에 어울리는 데일리룩을 추천하고, 지인에게 어울리는 컬러를 직접 염색을 해주는 등 개성 넘치는 방법으로 브랜드 홍보에 앞장섰다.
이날 해단식에서 이지에디터 2기는 마지막 팀 미션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발표 후 개인활동 및 팀 활동을 성실하게 수행한 서포터즈를 격려하며 수료증이 수여됐다. 우수 활동자 2명과 최우수 활동팀 1팀에게는 상장과 상품이 증정됐다.
최우수 활동상을 수상한 이지에디터 2기 백금령 학생은 "이지에디터로 활동하며 이지엔의 '푸딩 헤어컬러'를 비롯한 다양한 염모제, 헤어케어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
좋았다"며 "이지엔의 브랜드 마케터라는 생각으로 팀원들과 즐겁게 활동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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