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목)
보건복지부는 18일 개최 예정인 제3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은 진도해상 여객선 사고로 인한 국민적 애도 분위기를 감안, 장애인 단체와 협의하여 무기한 연기하기로 하였음을 알려 왔다. 기념식 행사는 연기됐으나 유공자 및 올해의 장애인상 수여자 등은 확정된 내용대로 변함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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