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4년 5월 11일 (토) 14시 10분, *장소 신도림 라마다호텔 14층 하늘정원홀
*일시 5월 11일 (토) 11시 00분, *장소 청담 드레스가든 4층 블리스돔
삼천당제약(대표 전인석)은 2024년 4월 23일자로 임직원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상무△영업지원실 황인석 이사 *이사△윤리경영실 김황휘 이사부장△공장관리담당 이용식 이사부장△서울사업본부 김동현 이사부장△안과사업본부 김상록 이사부장 *이사부장△인사총무팀 심종철 부장△지방사업본부 이노범 부장△수출팀 김한승 부장 *부장△호남팀 송호준 외 6명 *부장대우△도매담당 김성재 외 8명 *차장△인천팀 조영호 외 10명 *과장△품질관리과 박현재 외 13명 *대리△품질관리과 오하순 외 8명 *주임△영업관리팀 노지영 외 13명
*22일, *빈소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4월 24일, *02-2258-5940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는 윤석열 정부의 ‘의료 개혁’이 지역과 필수의료 공백을 해결하기 위한 진정한 개혁이 아닌, 의료 시장화와 영리화를 가속시키는 가짜 의료 개혁이라고 주장해 왔다. 지난 4월 1일 윤석열 대통령은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 대란과 관련한 대국민 담화에서 “의료산업 발전에 따라 바이오, 신약, 의료기기 등 의사들을 필요로 하는 시장도 엄청나게 커질 것”이고, “의료서비스의 수출과 의료 바이오의 해외 시장 개척 과정에서, 의사들에게 더 크고, 더 많은 기회의 문이 열릴 것”이라며 의사들을 달래려 했다. 무상의료운동본부는 이 담화에 대한 논평을 통해 윤석열표 ‘의료 개혁’이 의사를 증원해 지역과 필수의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 시장화’이자 의료 산업계에 부족한 의사들을 공급하려는 것이 진정한 목적이라고 지적했다. 4월 22일 발표된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내정자를 통해 다시금 윤석열표 ‘의료 개혁’이 의료 시장화, 영리화임이 더욱 분명해졌다. 정부는 위원장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협회장인 노연홍을 내정했는데, 해당 협회는 바이오제약 기업들의 이해를 대변하는 기구다. 이 협회에는 악명 높은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제6대 원장에 오태윤 강북삼성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임명됐다. 신임 오태윤 원장은 강북삼성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강북삼성병원 진료부원장, 대한심혈관흉부외과학회 이사장, 대한수술감염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원장으로 2024년 4월 22일부터 2027년 4월 21일까지 3년간 임기를 수행할 예정이다. 오 원장은 “세계적 수준의 국내 의료기관 인증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우리 국민들께서 의료 질과 환자안전의 수확을 풍성하게 누리실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신임 원장 임명은 관련 규정에 따라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보건복지부장관이 임명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지난 19일 서울특별시의회가 개최한 서울시의회 저출생 대응 토론회에서 한국머크가 일가정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저출생인구절벽 특별위원회 박춘선 위원장이 주관하고,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해당 토론회는 ‘서울형 저출생 대응에서의 민간기업의 역할’이라는 주제 아래 저출산 대응 우수 기업 사례 조명을 통해 서울형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부와 민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한국머크는 해당 토론회에서 글로벌 기업 중 일가정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어 국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회사 차원의 다각적 노력과 성과를 소개했다. 한국머크 김진영 대외협력총괄이 발표자로 참석해 머크의 글로벌 저출산 대응 이니셔티브인 ‘퍼틸리티 카운츠(Fertility Counts)’와 국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가임 지원 프로그램(Fertility Benefit Program)’ 등을 소개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기업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퍼틸리티 카운츠(Fertility Counts)’는 머크가 작년 5월 출범한 아시아·태평양 지역(APAC)의 저출산 대응 이니셔티브로, 낮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감염내과 송준영 교수가 ‘2024 질병관리청·국립보건연구원 학술연구용역사업’에 선정됐다. ‘HIV 감염인의 예후인자 규명을 위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연구사업은 송준영 교수가 전체 총괄을 맡으며, 연세대학교 시스템생물학과 김지현 교수와 공동으로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질병관리청으로부터 2026년까지 총 5억 5천만원을 지원받아 HIV 감염인의 면역상태에 따른 마이크로바이옴을 비교 분석해서 예후 인자를 발굴하고, 이를 진단기술과 신약후보물질 개발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몸 안에 사는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친 말인 마이크로바이옴은 신체내 미생물 군집으로 신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제2의 장기로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미래 의료기술시장의 블루오션으로 연평균 22% 수준의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송 교수 연구팀은 연구에 참여한 HIV 감염인과 건강인 대조군의 코호트 등록을 통해 수집한 임상정보, 면역세포분석, 유전체분석 결과를 연계 분석해 HIV 감염인의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심층분석을 통해 HIV 감염인의 예후와 관련된
일동후디스의 프리미엄 단백질보충제 브랜드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이하 하이뮨)’가 제26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단백질보충제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국내 240개 산업을 대상으로 각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수로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199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브랜드 평가 모델이다. 소비자 약 1만2천여 명 대상 1대1 개별 면접 방식을 통해 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단백질보충제 부문에서 하이뮨이 최초인지와 비보조인지, 보조인지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 충성도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다시 한번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는 단백질보충제 1위 브랜드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지난 해 10월 기준, 출시 3년 7개월 만에 누적 매출 4,000억 원을 달성한 하이뮨은 일동후디스의 대표 제품이다. 특히 소화 흡수가 잘되는 산양유단백 등 차별화된 성분과 프락토올리고당 포함 10가지 건강기능 성분 함유의 우수한 제품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하이뮨이 론칭한 지 어느덧 4년이 됐는데, 지금도 큰 사랑을 보내주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빈소 마산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4월26일, *010-4850-3279
*20일,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4월22일, *(02)3010-2000
*20일, *빈소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4월 22일
*빈소 오산장례문화원 401호, *발인 4월 22일
*일시 2024년 4월 28일 (일) 12시 30분, *장소 포시즌스호텔 3층 그랜드볼룸
*빈소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4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