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은 건강관리 플랫폼 ‘젠톡(GenTok)’이 ‘몸BTI’ 열풍을 이끈 DTC(소비자 직접 시행) 유전자검사에 이어 프리미엄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 검사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더바이옴’ 서비스를 29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바이옴은 ‘더하다’와 ‘마이크로바이옴’의 합성어로 ‘나에게 부족한 마이크로바이옴을 알고 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더바이옴 서비스는 변비, 복부팽만감 등 장건강 지표뿐 아니라 △행복 △비만 △수면 △노화 △피로 △면역 등 웰니스 지표를 포함한 11가지 항목과 △영양소 14종 대사 점수 △식약처 고시 프로바이오틱스 19종 검출 여부의 종합적인 분석을 제공한다. 소비자는 젠톡 모바일 앱을 통해 서비스 신청, 키트 수령 및 샘플 발송, 결과 확인까지 가능하여 병원에 갈 필요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검사를 받고 자신의 장 환경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과학적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인의 생활방식, 피로누적, 식습관 등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하며 ‘제2의 유전체’라 불리는 마이크로바이옴으로 질병 가능성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보다 다각적인 건강관리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
이제 편의점에서도 유전자검사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다. 국내 1위 글로벌유전자 분석 기업 마크로젠은 건강관리 플랫폼 ‘젠톡(GenTok)’이 편의점 GS25와 우리동네GS 앱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편의점 GS25 또는 우리동네GS 앱에서 구입한 젠톡 이용권은 모바일 쿠폰 형태의 메시지로 전송되며 젠톡 앱에서 쿠폰을 등록하고 배송지를 입력하면 유전자검사 키트가 배송된다. 분석 결과는 영업일 10일 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부/모발, 운동, 영양소, 식습관, 건강관리, 개인 특성 등 6개 카테고리의 국내 최다. 젠톡은 보건복지부 DTC 공식 인증기관으로서 DTC 개인유전자검사 누적 이용자 50만 명 이상의 분석 역량과 전문성을 검증받은 국내 1위 글로벌 유전자분석 기업 마크로젠이 지난해 6월 출시한 건강관리 플랫폼이다. 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도 타액만으로 손쉽게 △비만 △운동에 의한 체중감량효과 △탈모 △혈당 △수면습관 등 다양한 항목의 유전자검사를 할 수 있으며 앱을 통해 타고난 유전적 특성과 항목별 건강관리 팁을 확인할 수 있다. △체지방률 △복부비만 △요요가능성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체중관리 패키지’와 △근력/유산소 운동 적합성 △근육
마크로젠은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헌혈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동절기 혈액수급 안정화를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젠톡(GenTok)’의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약 5천 명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적십자 협력 프로모션은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총 2차에 걸쳐 진행되며 기간 내 응모한 헌혈자 중 추첨을 통해 젠톡 유전자검사 이용권을 증정한다. 마크로젠이 제공하는 젠톡 DTC(소비자 직접 시행) 유전자검사는 탈모, 비만, 피부, 혈당, 영양소 등 타고난 유전적 특징을 파악해 보다 건강한 생활습관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초개인화 건강관리 서비스다. 젠톡 앱에서 유전자검사를 신청하면 검사 키트가 배송되고, 검체 채취 후 반송 접수를 하면 영업일 10일 내 앱을 통해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마크로젠은 적십자와 기획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나아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6월 출시된 젠톡은 MZ세대 사이 ‘몸BTI’ 열풍을 일으키는 등 높은 인기에 힘입어 최근 국내 최다 129가지 검사항목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트렌디한 비주얼의 결과카드가 포함된 새로운 패키지로 업데이트했다. 글로벌 생명
마크로젠(대표 김창훈)에서 출시한 유전자검사 건강관리 플랫폼 ‘젠톡(GenTok)’이 총 100개 이상의 국내 최다 검사항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젠톡’은 유전자검사를 통해 타고난 유전적 특징을 파악해 한층 건강한 삶에 도움을 주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지난 6월 출시 이후 누적 방문자 수 1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MZ세대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탈모관리, 체중관리 등 개개인의 필요와 목적에 따라 원하는 검사패키지를 골라서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마크로젠은 유전자검사 기관의 검사 정확도, 개인정보 보호 등을 평가하는 보건복지부 DTC(소비자 대상 직접 시행, Direct-To-Consumer) 인증제를 통해 공식 기관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변경인증을 통해 검사항목을 총 100개 이상으로 크게 확대했다. 새롭게 추가된 검사항목은 ‘콜레스테롤 농도’, ‘모기 물리는 빈도’, ‘제지방량’, ‘코골이’ 등이다. 한층 다양해진 국내 최다 검사항목 결과를 통해 자신의 신체적 특성을 이해하고 생활습관 개선 팁을 얻을 수 있어 일상 건강관리에 더욱 큰 도움을 받아볼 수 있다. 보건복지부 DTC 인증제는 유전자검사 기관의 검
마크로젠(대표 김창훈)의 유럽법인 (이하 마크로젠 유럽)이 미국 생명공학 전문지 ‘라이프 사이언스 리뷰(Life Sciences Review)’가 발표한 ‘2023년 생어 시퀀싱 서비스 기업(Top Sanger Sequencing Services Company 2023) Top 10’에 선정됐다. 라이프 사이언스 리뷰는 과학, 기술, 생물학 서비스 분야의 진보된 기술을 소개하는 글로벌 매거진으로, 한 해를 빛낸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매년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마크로젠 유럽이 그동안 자사의 풍부한 유전체 분석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전체 분석 기술을 주도해 온 것을 인정받은 것을 의미한다. 마크로젠 유럽은 2008년 설립 이후 3,000곳 이상의 유럽 및 아프리카 리서치 고객을 대상으로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으며, 현재 9개 지놈센터에서 매주 25,000개 이상의 샘플을 처리하는 등 생어 방식의 시퀀싱(CES)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높은 처리량을 가진 대규모 시퀀싱 프로젝트를 처리하기 위한 NGS 설비를 자체 보유하고 2023년 세계 최대 유전체 분석 기기 업체인 일루미나의 노바식 X(NovaSeq X) 플랫
마크로젠(대표 김창훈)이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화위)에서 주관하는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발굴 유해 및 유가족 유전자 검사’ 용역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내년 2월까지 진화위에서 발굴한 유해들 중 약 500여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마크로젠은 2016년부터 8년간 쌓아온 쌓아온 ‘human ID(휴먼아이디)’ 개인 유전자 감식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희생자 유해 및 유가족 시료로부터 DNA를 추출하고 분석한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희생자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고 유가족 DNA와 비교해 가족관계를 추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마크로젠은 진화위와 지난 9월 계약 체결을 완료했으며, 현재 안치 중인 유해 중 약 500여구를 대상으로 유가족들의 유전자 검사 결과와 비교 분석할 예정이다. 전달받은 유해는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들이다. 약 70여년 이상 땅 속에 묻혀있던 유해로 오염이 심하고 잘 부서져 유전자를 분석하는 데 전문 기술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마크로젠은 노후화된 유해의 DNA를 분석하고 유가족과의 가족관계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STR(Short Tandem Repeat, 짧은연쇄반복), 미토콘드리아DNA(mtDNA
마크로젠은 자사의 유전자 검사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젠톡(GenTok)’이 의료정보 플랫폼 ‘나만의닥터’, 초개인화 영양관리 플랫폼 ‘필라이즈’ 와 각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젠톡은 여러 전문 분야의 스타트업 파트너사와 B2B 협업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수익 다각화에 나설 방침이다. 젠톡은 유전자 검사를 통해 각자 타고난 유전적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건강한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건강관리 앱이다. 유전자 검사 결과 항목별 톡톡 튀는 캐릭터와 결과카드로 인증 및 공유를 좋아하는 MZ 세대를 겨냥했으며, 개인의 취향, 필요에 따라 탈모, 체중관리 등 원하는 항목만 골라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방문자 100만명을 넘어섰다. 이번 협업을 통해 나만의닥터 이용자들은 12월까지 매일 진행되는 선착순 행사, 퀴즈풀이 참여를 통해 탈모관리, 체중관리, 피부관리, 수면건강 등 총 4가지 분야를 검사할 수 있는 젠톡 유전자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젠톡 유전자 검사 이용자 또한 나만의닥터의 개인화 건강관리 기능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향후 마크로젠의 병원용 질병예측 유전자 검사 서비스도 연계될 예정
마크로젠(대표 김창훈)이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이 공동 지원하는 ‘병원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체계) 분야는 정부가 설정한 국가전략기술의 첨단 바이오 분야에서 합성생물학 등과 함께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는 연구 주제다. 특히 인체미생물 연구는 기존 인간 게놈 프로젝트의 성과를 확장하고, 한계를 극복하는 제2의 게놈 프로젝트로 불리는 등 미래의학의 새로운 기대주로 급부상 중이다. 미국의 경우 인간유전체프로젝트(Human Genome Project)의 성공 이후 인간의 건강과 질병에 관계되는 미생물의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2007년부터 2016년 10년간 2000억원(170백만달러)의 연구비를 투여해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프로젝트(Human Microbiome Project)’를 수행했다. 유럽 역시 유럽 8개국(네덜란드, 독일, 덴마크,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 프랑스, 중국) 13개 팀이 참가하여 250억원 이상의 연구비가 투여된 ‘MetaHIT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국내에서 올해부터 시작된 병원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사업은 4개 연구팀이 장, 피부, 구강 호흡기, 비뇨생식분야의 연구
마크로젠(대표 김창훈)이 4년 연속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인 ISO 27001을 갱신했다고 1일 밝혔다. 인증 범위는 유전체분석과 임상진단 및 헬스케어 서비스로, 이번 갱신을 통해 마크로젠은 업계 유일 국내 및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 ISO 27001, 개인정보보호 인증 ISO 27701, 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모두 보유한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ISO/IEC 27001은 정보보호 분야 내 최고 권위의 국제 표준 인증으로, 국제표준화기구 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 IEC에서 제정했다. 본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정보보호 정책, 물리적 보안, 정보 접근 통제 등 정보보호 관리 영역 총 14개 분야 114개 세부 항목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ISO 27001의 유효기간은 3년이며, 갱신 심사를 통해 유효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마크로젠은 우수한 성적으로 정보보호 인증을 갱신했다. 기업 및 기관이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 및 관리하고 있는지 여부가 관건이다. 마크로젠은 앞서 ISO 27701, ISMS-P를 각각 2021년 6월과 2021년 3월에 취득한 바
이제 누구나 커피 두 잔 가격에 간편하게 유전자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대표 김창훈)은 유전자 검사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젠톡(GenTok)’을 출시하고 개인 취향대로 원하는 항목만 골라서 하는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젠톡’은 유전자 검사를 통해 각자 타고난 유전적 특성을 정확히 알고 보다 건강한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지금까지 시중에서 받아볼 수 있던 DTC(Direct-To-Consumer∙소비자 직접 신청) 유전자 검사 서비스와는 달리 개개인의 필요와 목적에 따라 개별 구매가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탈모 패키지 등 9900원부터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용자가 젠톡에 접속해 피부/모발, 운동, 영양소, 건강관리 등 6개 항목별 73가지 유전자 검사 중 원하는 항목을 골라 신청하면, 검사 키트가 배송된다. 신청자가 사용법에 따라 채취한 검체를 반송 접수한 후 10일 내 플랫폼에서 유전자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인증과 공유를 중시하는 MZ 세대를 겨냥, 개성 있는 비주얼을 더한 결과카드와 검사 결과에 따라 각 개인에게 필요한 건강관리 팁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