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만관제 시범사업 최종 1930곳 접수

2016-09-07 15:49:08

내과 42%, 일반과 35%, 가정의학과 7%, 외과 4.7% 순

대한의사협회가 동네의원 만성질환관리 수가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의 신청을 지난달 31일 최종 마감한 결과 총 1,930개 의료기관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7일 의협 기자실에서 브리핑한 김주현 대변인은 “참여 신청 마감 결과, ▲복지부 763건, ▲의협 1,251건, ▲중복 접수 84건 등을 더하고 빼면 총 1930개 의료기관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약 400여곳, 경기가 300여곳으로 가장 많았다.

진료과목별로는 내과 42%, 일반과 35%, 가정의학과 7%, 외과 4.7% 순으로 집계됐다.



김주현 대변인은 "한달 10명 미만, 폐업 한 곳 등은 제외됐다. 중간에 하고 싶지 않다는 경우 제외할 것이다. 하지만 한달에 30명으로 시작했지만, 10명으로 줄면 유지하는 것으로 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의료기관당 1백명을 넘으면 안된다. 100명을 고수하는 이유는 잘못하면 시범사업보다는 수익을 목적으로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의협은 의·정 (가칭) 동네의원 만성질환관리 수가 시범사업 관리 TF 위원으로 경상북도의사회 김재왕 회장 등 4인을 추천키로 6일 결정했다.

앞서 보건복지부와 의협은 동네의원 만성질환관리 수가 시범사업 진행 ‧ 운영 ‧ 평가관련 사항에 대한‘의‧정(가칭) 동네의원 만성질환관리 수가 시범사업 관리 TF’를 운영하기로 협의한바 있다.

소속

성명

직위

경상북도의사회

김재왕

회장

대한개원내과의사회

김종웅

부회장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이석기

기획부회장

대한의사협회

조현호

의무이사






김선호 기자 ksh@medifonews.com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