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그룹 한국형 재난대비키트 ‘라이프멧’ 약국 단독 공급

2016-11-17 11:54:49

긴급 재난용품 14품목을 헬멧 하나에 담아 휴대성과 안전성, 경제성 극대화

태전그룹이 긴급 재난용품 제작사 넥스트세이프의 재난대비 헬멧키트 ‘라이프멧(Lifemet)’을 전국 약국에 단독 공급하기로 결정하고 17일부터 유통을 시작한다.


라이프멧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필요한 모든 물품을 하나의 헬멧(안전모) 안에 담은 개인용 재난대비 키트로 보호장비, 응급처치, 구조요청, 탈출의 4단계 시스템에 맞춰 방호두건, 외상처치패드, 압박붕대 등 14종의 용품이 구성되어 있다.


모든 국민이 재난에 대처할 수 있도록 재난 초기에 현실적인 대처가 가능한 핵심물품을 중심으로 개발되었으며 8세 이상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라이프멧은 넥스트세이프가 지난 8일 새롭게 출시하여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은 제품이다.


태전그룹 오엔케이 관계자는 “지난 9월 경북 경주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한 후 계속되는 여진에 한국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이 증가하고 있다”며 “지진과 같은 재난에 앞서 개인 스스로의 대비가 필요한 만큼, 라이프멧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라이프멧은 기존 수입 재난 구호 용품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순차적으로 공급되어 전국 약국 어디서나 구매할 수 있다. 라이프멧 관련 문의 사항은 1544-5462로 하면 된다.


한편 넥스트세이프는 비상생존킷, 응급처치 키트, 야외안전용품 등을 꾸준히 개발해 온 재난용품 전문기업이다.



임중선 기자 jsl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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