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개원 8주년 기념식 성료

2016-11-25 12:14:41

"부산의 4개 대학병원을 넘어섰고 수도권 빅5 대형병원 수준이라고 자부"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노환중)이 개원 8주년을 맞아 지난 11월 24일(목) 개원 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개원 8주년 기념영상 상영 △양산시립 합창단 축하공연 △내빈소개 △개원 8주년 기념 캘리그라피 응모작 영상 상영 △연혁 보고 △우수부서표창, 모범직원표창, 캘리그라피 시상 △병원장 기념사 △축사(나동연 양산시장, 심경숙 양산시의회 부의장, 조용국 발전후원회장)등으로 로 진행됐다.

양산부산대병원은 2008년 11월 24일 개원하여 현재까지 국제의료기관 인증평가인 JCI인증은 물론 국내의료기관 평가를 단번에 획득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왔다. 특히 지난해 제4대 병원장으로 양산부산대병원을 이끌게 된 노환중 병원장은 가장 먼저 조직문화를 바꾸는데 집중했다. 실예로, CS 사내강사 배출 및 글로벌 피누인을 구성하여 해외의료 탐방, 연차활용 교육프로그램 육성등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환중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병원은 외형적으로 1235병상의 상급종합병원으로 성장했다. 이러한 양적성장보다는 질적성장이 더 중요한데 질적으로도 전국 12위 이상의 수준, 난이도에 있어서는 이미 부산의 4개 대학병원을 넘어섰고 수도권 빅5 대형병원 수준이라고 자부한다." 고 말했다.

또한 "자발적 혁신이 우리조직 문화가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할 길"이라고 하며 "양산부산대병원은 환자의 병을 치료 할 뿐만 아니라 그 아픔을 공감하고 치유하는 병원, 우리가 환자에게 잠깐이라도 쏟는 관심이야말로 우리가 말하는 사랑으로 다가가는 병원"이라고 강조했다.


김선호 기자 k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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