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 우울증 치료제 티아본정 발매

2017-06-01 11:04:02

글루타메이트 방출 조절 통해 우울 및 불안 작용 개선

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은 우울증 치료제인 ‘티아본정(티아넵틴나트륨)’을 발매한다고 1일 밝혔다.
 
'티아넵틴나트륨'은 흥분성 신경전달물질인 글루타메이트 조절제로서, 글루타메이트 방출 조절을 통하여 스트레스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 우울 및 불안 작용을 개선시킨다. 또한, 티아넵틴나트륨은 대부분의 약물이 간의 CYP450에 의하여 대사되는 것과 달리 β-산화로 대사되는 물질로, CYP450로 대사되는 다른 약물들과의 병용 투여 시 약물상호작용 측면으로도 안전하다.


‘티아본정(티아넵틴나트륨)’의 용량은 1정 당 티아넵틴나트륨으로서 12.5mg으로 주요 우울증 치료에 1회 1정을 1일 3회 식전에 경구 투여한다.


‘티아본정(티아넵틴나트륨)’의 1정 당 상한약가는 149원이며, 30정/병 및 300정/병 포장으로 출시된다.



김윤미 기자 ky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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