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 울산과학기술원과 ‘게놈 코리아’ 업무협약 체결

2017-12-11 15:22:25

“약물 및 독성 연구 위한 게놈 빅데이터 구축할 것”

안전성평가연구소(KIT·소장 정문구)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총장 정무영)이  8일 울산에서 Genome Korea in Ulsan 사업(이하 게놈 코리아 울산사업)의 성공적 추진 및 국내 게놈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IT는 게놈 코리아 울산사업의 게놈 정보를 이용한 약물 및 독성 관련 공동 연구개발, UNIST는 게놈 코리아 울산사업 및 게놈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양 기관은 게놈 산업기술 연구 및 개발에 있어 공동연구체제를 확립하고, 정부출연연구기관과 학교 간 융합연구를 통해 국내 게놈 산업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정문구 KIT 소장은 “4차 산업혁명을 맞아 게놈 빅데이터를 이용한 독성 연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하여 국내 게놈 기반의 독성연구의 저변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숙 기자 hs@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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