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 본사직속 R&D 조직 운영으로 국내 환자에 활발한 임상 유치

2018-07-02 10:30:28

설립 35주년 기념 ‘한국로슈 R&D의 어제와 오늘’ 인포그래픽 공개

한국로슈가 본사 직속의 R&D 조직을 한국에서 운영하며, 한국 환자들에 혁신 신약에 대한 활발한 임상을 유치하며, 현재까지 총 299건의 임상시험 통해 국내 환자 약 32,000명에 혁신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로슈(대표이사 매트 사우스)는 설립 35주년을 맞아 한국 환자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한국로슈의 R&D 분야 도전과 성과를 담은 ‘한국로슈 R&D의 어제와 오늘’ 인포그래픽을 2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인포그래픽에는 ▲한국로슈 R&D 조직의 역사와 현황, ▲ 숫자로 보는 한국로슈 R&D 임상 성과, ▲국내 연구진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혁신 성과 등이 담겨 있다.

 

한국로슈 R&D 임상 부서는 글로벌 제약 산업 내 R&D 투자 규모 1위 기업 로슈의 R&D 전략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실행시키는 데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CRO를 포함해 한국로슈 전체 인력의 1/3인 약 100여 명의 직원이 R&D 분야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로슈 R&D 임상 부서는 혁신 신약에 대한 활발한 임상 유치를 통해 한국 의료사회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지난 2017년 한 해에만 17건의 글로벌 임상을 유치하며 국내 제약 업계에서 임상 유치를 가장 많이 한 Top 3 기업으로 등극했으며, 현재까지 53개의 적응증에 대한 299건의 임상시험을 유치하며 충족되지 않은 의학적 니즈가 남아 있는 약 32,000명의 국내 환자에게 혁신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해 왔다.


특히, 임상시험의 약 70%가 항암제 관련 분야로 유방암, 폐암, 혈액암 등 다양한 암종에 대한 혁신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하며 한국인 사망원인 1위인 암 질환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2002년 최초로 로슈의 다국가 임상을 유치한 이래 약 1백여 개의 한국 의료기관의 1천 명 이상의 연구진들과 협업해 혁신적인 의약품 개발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는 면역항암제 연구 개발을 위해 구축한 imCORE (immunotherapy Centers of Research Excellence) 네트워크에 아시아 지역에서 유일하게 한국을 포함시켜 국내 암 환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게 면역항암제 조기 임상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제약 업계 최대 규모의 R&D 투자 기업으로 알려진 로슈는 매년 전체 그룹 매출의 약 20%에 달하는 비용을 R&D에 투자해 오고 있으며, 전체 제약 산업에서 가장 많은 FDA 혁신 치료제(FDA Breakthrough Therapy)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김윤미 기자 ky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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