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최첨단 설비 cGMP수준 '진천공장' 준공식

2019-06-14 10:10:19

글로벌 진출의 전진기지…매출 5000억원 넘어 1조 달성 앞당기는 발판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지난 12일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 제2농공단지에서 진천공장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대원제약 백승호 회장과 백승열 부회장을 비롯, 이장섭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김나경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송기섭 진천군수와 대원제약 임직원 등 제약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진천공장은 선진 cGMP 수준의 최첨단 설비와 생산시스템을 갖춘 스마트팩토리다. 2018 3월 착공해 14개월만인 2019 6월 준공을 맞게 됐다. 대지 79,922(24,176), 연면적 17,899(5,414) 규모로 내용액제 생산 58,000만포, 물류 6,500(cells) 등 생산 및 물류 처리 능력에 있어 국내 최대 수준이다.


진천공장은 생산량 증대 시 생산 중단 없이 단계적으로 증설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고품질 의약품 생산을 위해품질관리시스템(QMS) ▶실험실관리시스템(LIMS) ▶환경관리시스템(BMS) 등 최첨단 IT 시스템이 적용됐다. ▶자동운반시스템(AGV) ▶원료이송시스템(Transfer Distribution System) ▶포장자동화로봇시스템자동창고관리시스템(WMS) 등을 통해 조제/충전/포장/운반/물류 전 공정의 완전자동화를 통해 생산 효율성과 원가경쟁력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진천공장은 연내 적격성평가 및 밸리데이션을 진행한 뒤, GMP 허가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이후 코대원포르테, 콜대원, 프리겔, 포타겔 등의 생산에 돌입한다.


대원제약 백승열 부회장은 기념사에서진천공장은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글로벌 진출의 전진기지라며그간 쌓아온 R&D역량에 시너지 효과를 보태, 매출 5000억원을 넘어 1조 달성을 앞당기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원제약은 1958년 설립됐다. 국산 12호 신약 소염진통제펠루비정’, 복용 편리성을 높인 진해거담제코대원포르테등을 개발했다. 




양민후 기자 minhuy@medifonews.com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