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더블유씨피’ 대표 부부로부터 1억원 전달받아

2022-01-05 17:43:15

“지역민 건강증진·의료발전 위해 더욱 노력할 것”



김상철‧김지현 더블유씨피컴퍼니㈜ 대표 부부가 전남대학교병원에 기부금 1억원을 기탁했다.

전남대학교병원은 지난 4일 행정동 2층 회의실에서 안영근 병원장과 김 대표 부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김상철 대표는 “전남대병원이 국내 최고의 국립대병원으로서 미래 의료를 선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 최고 병원이 되길 바란다”며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안영근 전남대병원장은 “김 대표 부부는 남다른 관심과 애정으로 전남대병원이 교육·연구·진료에 정진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도와주셨다”며 “앞으로 지역민 건강증진과 의료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안 병원장은 이어 감사의 뜻을 담아 김 대표 부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 대표 부부가 기탁한 기부금은 전남대병원에서 치료 중인 저소득 환자들의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김 대표 부부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1억원씩 기부한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부부회원(14호)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16년 더블유씨피컴퍼니를 설립한 김 대표는 차별화된 전략과 강한 실행력으로 부동산개발 컨설팅은 물론 국제무역, 어패럴, 스마트 헬스케어, IT 콘텐츠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정영훈 기자 jung@medi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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