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2026-01-26 09:13:11

임직원 생애주기를 고려한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 운영 성과 인정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안나마리아 보이)이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제도 및 조직문화를 지속해 온 점을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성평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심사는 최고경영층 리더십, 가족친화 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 여러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지며, 인증을 받은 기업은 향후 3년간 가족친화인증기업의 지위를 유지한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재택근무를 포함한 ▲유연근무제, ▲난임치료 지원, ▲육아휴직 및 출산 지원, ▲배우자 출산휴가, ▲가족 여가활동 지원 등 임직원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제도 운영과 더불어 가족친화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 온 부분도 이번 선정 과정에서 긍정적으로 평가 받았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임직원의 자녀들을 사무실로 초청해 부모의 일터를 체험하고, 임직원과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패밀리 데이(Family Day)’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정례적으로 운영하며 가족친화 조직문화를 구축해오고 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인사부 박봄뫼 부사장은 “이번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을 통해 임직원의 성장과 가족친화적 문화 형성을 위한 기업의 고민과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제도는 물론, 가족과의 유대감과 소통을 소중히 여기는 조직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임직원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재정적 건강을 고려한 복지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글로벌 인사 평가 기관인 우수고용협회(Top Employers Institute)로부터 2026년 최우수 고용 기업(Top Employer)으로도 선정되며, 2020년 이래 7년 연속 최우수 고용 인증을 받아오고 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12년간 여러 국가 및 지역에서 최우수 고용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어 왔으며, 올해는 아시아 태평양, 유럽, 라틴 아메리카, 중동 지역을 포함한 31개국에서 해당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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