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콕, 중독예방센터와 마약류 중독예방·회복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6-02-05 11:20:18

예방부터 회복·가족지원까지,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대학·지역사회 현장을 잇는 마약류 중독 예방 및 재발예방 협력 모델 제시


(사)대학을위한마약중독예방재활센터 (이하 답콕. DAPCOC Drug & Addiction Prevention-Rehabilitation Center On the Campus. 이사장 두상달)과 한국중독예방센터(대표 이경주)는 2026년 2월 3일 서울 유스호스텔에서 마약류 중독 문제 예방과 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 인적 자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마약류 중독 예방·회복·재활·가족지원 및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 마약류 중독 예방 교육 및 인식 개선 활동·캠페인의 공동 기획·운영 ▲ 대학생·청소년 등 대상별 맞춤형 예방 콘텐츠 개발 ▲ 강사 및 전문인력 교류와 전문 인력 양성 과정에 대한 협력 ▲ 마약류 중독 예방 및 회복 관련 정보·자료 공유 ▲ 온·오프라인 플랫폼 및 홍보 채널 연계를 통한 협력 사업 추진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독 문제를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공동의 책임으로 인식하고, 대학생이 주도하는 예방 활동과 현장 중심의 회복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구조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대학을위한마약중독예방재활센터 답콕 박상규 사무총장은 “마약류 중독 예방과 회복을 위해 애쓰는 현장들이 대학과 지역사회 곳곳으로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예방과 회복이 분절되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답콕 역시 책임감을 갖고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중독예방센터 이경주 대표는 “마약류 중독 문제는 발달단계별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예방 개입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현장을 중심으로 한 청년 예방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APCOC(Drug&Addiction Prevention-Rehabilitation Center On the Campus)은 대학 캠퍼스 내 마약류 범죄 및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대학 내에서 마약류 중독 및 범죄 예방 교육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건전한 예방공동체를 구축하고 전국 대학캠퍼스에 다양한 문화운동을 전개하여 청소년, 20대 청년과 대학생들을 마약류 범죄와 중독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것을 목표로 세워졌다.

한국중독예방센터(KOAPC)는 중독 문제의 예방과 조기 개입을 통해 중독으로 고통받는 개인과 가족이 다시 살아갈 힘을 회복하도록 돕고, 중독 없는 건강한 사회 조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맞춤형 중독 예방교육과 예방교육 강사 양성, 전문가 역량 강화 교육 등 ‘중독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법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포함한 ‘마약류 문제 전문 상담’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입과 재발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노영희 기자 nyh2152@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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