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병원 이웃사촌들, 독거노인 돌보기 나서

2007-01-22 16:18:48

19일 하루동안 독거노인 3가구 집안정리 도와

동해병원 봉사단 이웃사촌들 35명이 지난 19일 삼화동 독거노인 3가구에
서 청소, 빨래 등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자원봉사단은 오전 내내 마당에 잡다한 물건들을 정리 했으며, 거미줄 제거, 가재정리 등을 하며 부엌을 정리했다.
 
오후에는 집의 지지대를 만들기 위해 합판을 준비해 설치를 하였으며, 도배, 전기선 정비, 장판 설치하고, 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편, 하루 종일 자원봉사하던 것을 지켜보던 인근 식당에서는 너무 좋은 일을 한다며 동참하는 의미에서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
 
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그 행복을 주민들과 조금씩 나누고, 사랑을 전염시키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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