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백병원 드디어 ‘첫 삽’…22일 착공

2007-02-15 05:20:00

건축허가 후 바로 착공준비…2009년 9월 완공예정

해운대백병원이 오는 22일 드디어 건립 첫 삽을 뜬다. 해운대백병원 건립추진위원회는 시로부터 건축허가가 공식적으로 나면 곧바로 착공준비에 착수, 오는 22일에 착공식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초 지난해 9월로 예정돼 있던 해운대백병원의 착공이 차일피일 미뤄지자 백병원측은 외부로부터 ‘병원을 안 짓는 것이 아니냐’ 등 각종 루머에 시달려 왔다.
 
이번 착공이 이뤄짐에 따라 백병원측은 병원 건립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공표하는 동시에 건립을 위한 구체적인 구상에 돌입할 계획이다.
 
해운대백병원 건립추진위원회 황태규 위원장(부산백병원 소아과)은 “가장 중요한 것은 병원운영에 필요한 ‘인력’”이라며 “건립 이후 1~2년 안에 최대한 병원운영의 안정화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1년간 운영실적에 따라 인턴을 모집할 수 있다는 의료법에 따라 인턴·레지던트 모집이 어려운 만큼 백병원 산하 병원들로부터 필요한 인력을 최대한 차출, 새병원 인력을 수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간호사 교육을 강화해 간호사 인력을 의사 업무를 대체할 수 있는 부분을 담당하는 인력으로 최대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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