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투병 소년, ‘사랑의 펀드’ 받았어요

2007-02-26 18:27:21

건국대병원, 26일 삼성카드 ‘펀드 전달식’ 개최

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경영)은 26일 오후 2시 병원 12층 회의실에서 삼성카드사가 제공한 ‘사랑의 펀드’를 전달 받았다.
 
이번에 전해진 사랑의 펀드는 급성림프구성백혈병으로 투병중인 17세 박 모군의 치료비로 사용된다.
 
사랑의 펀드를 제공한 삼성카드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우들을 위해 ‘백혈병 어린이 돕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펀드를 받은 박 군의 경우 지난 1월 한 달 동안 삼성카드 홈페이지와 사보를 통해 사연이 소개, 모금을 실시한 결과 임직원과 고객 총 586명이 참여해 750여만 원의 펀드가 조성됐다.
 
박 군의 치료를 맡은 종양혈액내과 이홍기 교수는 “삼성카드사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깊이 감사하며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이후 박 군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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