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의료원, 산재보험 진료체계 개선방안 논의

2007-03-19 20:20:22

16~17일 양일간 ‘워크아웃’ 개최…재활치료활성화 토론

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최병훈)은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용인한화콘도에서 ‘진료체계개선과제 수행위한 워크아웃’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료체계개선 방안 논의, 혁신네트워크 구축, 의료재활사업의 일관된 추진을 위한 마련됐다.
 
워크아웃에는 노동부, 근로복지공단 관계자 등 총 6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활공학연구소를 방문해 연구소 개발 및 공급제품, 연구소 기능과 역할에 대한 견학을 가졌다.
 
또한 보건산업진흥원 이윤태 의료산업경영팀장의 ‘산재의료관리원 경영현황 및 발전 방안’, 동해병원 정효성 병원장의 ‘의사 설명의무의 법적 성질’, 노동부 권영순 노동보험심의관의 ‘혁신의 필요성 및 방향’, 산재의료관리원 박상태 의료사업국장(진료체계개선과제추진팀장)의 ‘진료체계개선추진과제 선정배경 및 추진방향’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인천중앙병원 재활전문센터소장, 창원병원 재활의학과장, 대전중앙병원 재활의학과장의 재활치료관련 주제발표와 태백중앙병원, 안산중앙병원, 순천병원, 정선병원, 경기요양병원 등 병원별 분임토의가 열렸다.
 
최병훈 이사장은 “2007년 노동부 혁신과제 성과지표와 산재의료관리원 진료체계개선과제 선정배경 및 추진방향 등을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가속화를 도모하기 위해 워크아웃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재의료원 진료체계개선추진팀은 ‘07년도 노동부 혁신과제로 선정된 *진료시스템의 효율성 제고 *재활치료의 활성화 *의료관련 서비스 향상 *관리운영체계 혁신 등의 사업을 지난 2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조현미 기자 hyeonmi.cho@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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