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이비인후과, 인공와우수술 300건 ‘돌파’

2007-04-11 20:58:35

첫 수술 후 4년9개월 만에 달성…국내 최단기간

귀 전문 이비인후과 네트워크 소리케어네트워크(www.soreecare.net)의 소리이비인후과가 지난 6일 300번째 인공와우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300번째 인공와우술은 지난 2002년 7월 30일 첫 수술을 시작한 이래 약 4년 9개월 만에 달성한 것으로, 국내 최단기록이라고 병원 측은 밝혔다.
 
또한 현재 인공와우술의 총 시술수가 3200건을 넘은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10%에 달하는 300건의 시술을 일반병원이 수행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가진다.
 
소리이비인후과는 수술 후 환자 가족들의 교육, 소리 습득훈련 등의 자체적인 청력 재활 시스템을 구축해 환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고 있다.
 
전영명 대표 원장은 “300번째 인공와우수술은 단순히 숫자상의 기록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며 “인공와우술은 이식이 끝나면 더 힘들고 긴 청력 재활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그 과정을 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구축하기 위해 소리 이비인후과의 전 스텝들은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소리케어네트워크는 귀 환자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조현미 기자 hyeonmi.cho@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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