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대구지역 '레드 튤립(Red Tulip)' 캠페인 유치

2007-04-17 10:46:42

영남대병원(원장 김오룡) 신경과는 지난 4월 11일 ‘세계 파킨슨병의 날’을 맞아 지난 6일부터 한 달간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 주관 ‘레드 튤립’ 캠페인 대구지역 행사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9일 병원 1층 대강당에서 박미영 교수(신경과)의 ‘파킨슨병의 수술(뇌심부 자극술)은 어떤 경우에 효과적인가 또 수술 후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 강의 등 파킨슨병 무료시민공개강좌가 열린다.
 
박 교수는 “국내 파킨슨병 환자는 4만 명에 달한다”고 전하며 “이번 강좌를 통해 환자 및 환자 가족들이 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하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파킨슨병은 약물 치료 및 수술 치료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삶의 질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노바티스의 후원으로 실시되며 ‘세계 파킨슨병의 날’은 1817년 최초로 파킨슨병을 질환으로 확립한 영국 의사 제임스 파킨슨의 생일을 기념해 4월 11일로 지정됐다.
 
‘레드 튤립’은 파킨슨병의 심볼(symbol)로 파킨슨병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을 높이고 전 세계 파킨슨병 환자 및 보호자에 대한 지원을 의미하고 있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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