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병원, 건강증진센터 재오픈…‘고급화’ 선언

2007-05-08 19:27:26

수진자 중심으로 공간과 진료시스템 리모델링


관동의대 제일병원(원장 목정은)이 수진자 중심의 환경으로 리모델링한 건강증진센터의 문을 열었다.

센터는 수진자 만족도 제고와 진료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 고급화·효율화 흐름에 맞게 시설 및 진료시스템을 재정비했다.

MD CT를 비롯한 최첨단 의료기기를 도입해 진단의 정확성을 한층 높였으며, 정밀진단을 자체적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갖췄다.

공간을 확장해 수면내시경 및 수면대장경검사실과 대기공간 등을 늘려 수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개인 프라이버시 존중차원에서 노출을 최소화했으며 간식공간, 휴식공간 마련했다.

검진은 *소아건진 *청장년건진 *노년건진 *특화건진으로 나뉘어 성별 및 연령대별로 중요한 건진 항목들을 보강해 다양하고 차별화해 운영된다.

목정은 원장은 “43년간 여성질환의 진단과 치료의 경험을 통해 쌓아 온 제일병원만의 특화된 건강검진프로그램은 수진자들의 만족도를 꾸준히 충족시켜 왔다”면서 “앞으로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감으로써, 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건강검진의 고급화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 hyeonmi.cho@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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