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중앙병원, 스승의 날 맞아 감사패 받아

2007-05-16 01:43:25

호동초교, 병원노조 결식아동돕기 기탁에 감사 뜻 표현


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원장 임호영)이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호동초등학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9년간 안산중앙병원 노동조합(지부장 변미영)이 직원들의 성금을 모아 이 학교 결식아동돕기에 매달 80만원씩 기탁해온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한 것.

한용운 교장은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안산중앙병원이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며 “스승의 날을 맞아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대표로 참석한 구자운 관리부장은 “안산중앙병원 노사가 합심해 지역 내 불우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해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조현미 기자 hyeonmi.cho@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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