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병원, 최첨단 64채널 CT도입

2007-05-16 10:34:56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김용봉)은 최근 최첨단 검사장비인 ‘64채널 컴퓨터단층촬영장치’를 도입하고 지난14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이번에 도입된 ‘64CH Toshiba MDCT’는 0.5mm Thin slice detector64ch로 0.35mm의 균등한 voxel값을 구현 함으로써 고해상도의 영상을 표현할 뿐만 아니라 심장질환과 관상동맥질환을 빠르고 정확하게 3차원 입체영상(3D)으로 재구성해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적은 X-선량(Low dose)으로 환자에 대한 피폭을 줄이면서도 고해상도의 영상을 제공해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서울백병원 이기재 교수(영상의학과)는 “다양한 응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뇌혈관, 뇌혈류, 폐질환 등에 대한 특화된 고화질 영상은 물론, 대장검사(Colonography)의 3차원 입체영상 구현으로 대장질환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공으로 활용도가 높다"고 도입의의를 밝혔다.




최지현 기자 jhchoi@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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