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한국심장재단과 진료협력 협약 체결

2007-05-16 22:24:09


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경영)과 한국심장재단(이사장 박춘거)은 15일 진료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건국대병원은 개심술을 시작한 지 최단기간 내에 100례를 돌파함으로써 한국심장재단의 협약가능 병원 기준을 달성, 이번에 협약에 이르게 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향후 0세~70세까지의 환자 중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를 선정하고, 심사를 통해 최고 800만원까지 수술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건국대병원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불우한 환자들을 위한 치료 기회를 확대하고, 심장질환 및 이식수술, 안면기형수술 후원을 늘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조현미 기자 hyeonmi.cho@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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