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가천의과학대 ‘지하철역에서 찾으세요’

2007-05-21 11:02:37

가천의과학대학교 길병원(원장 이태훈)과 가천의과학대학교(총장 이성낙)는 인천지하철공사와 계약을 맺고 예술회관역은 ‘길병원’과 신연수역은 ‘가천대’와 함께 역명부기를 공동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5월 중순부터 향후 3년간 인천지하철 상기명역 뒤에 ‘길병원’ ‘가천대’ 명칭을 한글, 한자, 영어로 각각 표기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역주변 외부지주형 안내판과 출입구, 선로기둥 역명판 등 표지판과 대합실, 전동차내 노선도에 병원명과 학교명이 기재된다.

가천의과대 이성낙 총장은 “지하철을 이용해 통학하는 학생들에게 학교의 자부심을 가지게 함과 동시에 외부에서 우리학교를 보다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면서 “시민들을 위한 보다 많은 편의시설 확충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길병원은 시청역과 예술회관역에 길병원 의료진을 파견해 무료로 운영하는 건강관리센터를 개설하는 등 인천지하철공사와 함께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해 왔다.




조현미 기자 hyeonmi.cho@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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