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ye)’ 브랜드 자산가치…총 1434억원

2007-06-04 13:00:00

연평균 110억원, 브랜드지수 의료기관 중 최고수준


치과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예(ye)’네트워크의 브랜드 가치는 얼마나 될까? 최근 이에 대한 분석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은다.

옴니브랜드 김성제 대표는 지난 2일 열린 ‘제15차 예컨벤션’에서 ‘Ye브랜드 자산가치평가’를 발표했다.

김 대표는 네트워크의 기초사항, 재무상태, 브랜드 파워 및 기능, 무형자산 평가를 통해 ‘예’라는 브랜드의 총 가치를 도출했다.

평가결과, 예의 자산가치는 2006~2010년의 경우 553억9500만원, 2010년 이후(연속가치)는 880억 원으로 총 1434억원에 달한다. 이를 연 평균으로 환산해 보면 110억원이 나온다.

‘예’의 브랜드지수는 66.2점(100점 만점)으로 다른 브랜드에 비해 우수하며, 특히 의료브랜드 중에서는 가장 높았다.

김 대표는 예네트워크는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는 의료진의 진료 품질을 높게 평가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예네트워크 진료비가 비싸다는 인식에 대해 왜 가격이 높은 것인지를 합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접근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국내 어디서든 인지도는 있지만 일부 도시의 경우, 도시 규모에 비해서는 적은 프랜차이즈 수 등은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조현미 기자 hyeonmi.cho@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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