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오늘 800병상 시대 개막

2007-06-11 15:56:08

50병상 추가 가동, 총 812병상 운영 들어가


11일 건국대병원이 새롭게 50병상을 열며, 800병상 시대의 출범을 알렸다.

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경영)은 이날 112병동의 50병상을 추가 가동, 총 812병상 운영에 들어갔다.

112병동은 소화기내과와 내분비대사내과 병동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병동 오픈식에는 이창홍 의료원장을 비롯해 이경영 원장, 김형찬 진료부원장, 민영일 소화기센터 및 건강증진센터 소장, 정택모 행정부원장, 박진영 기획실장, 백광제 대외협력실장, 윤은자 간호부장 등이 참석해 사진촬영 및 오픈 기념 테이프 커팅을 실시했으며, 새 병동을 둘러보고 환담을 나눴다.

이경영 병원장은 “따뜻하고 인간적인 ‘외과의사 봉달희’의 주 배경이었던 112병동이 제 모습을 갖춰 환자들을 위해 쓰이게 되어 더욱 기쁘다”면서 새 병동의 활성화를 기원했다.




조현미 기자 hyeonmi.cho@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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