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계, 뮤지컬 등 문화예술사업 지원

2008-03-24 08:00:00


서울시한의사회(회장 김정곤), 의성허준기념사업회 등 한의계가 뮤지컬 등 문화공연사업을 적극 지원한다.

서울시한의사회, 의성허준기념사업회, 한의약 방송 매체인 한방건강TV 등은 지난 19일 수 년 연속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뮤지컬 공연 ‘우리 동네’(연출 김성수/원작 손톤 와일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후원키로 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한의협 최형일 기획이사는 이번 뮤지컬 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출연자들의 건강을 돌보는 ‘공연 주치의’로 자원, 참여키로 했다.

서울시한의사회 김정곤 회장은 이번 뮤지컬 후원과 관련 “감성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뮤지컬·연극 등 문화예술분야의 참여를 통해 한의사들이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국민들로부터 사회에 봉사하는 한의사 상을 홍보해 나가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뮤지컬 ‘우리 동네’ 공연은 지난 06년부터 07년까지 5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객들의 지속적인 호응으로 오는 4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5개월간 대학로 창조홀에서 6차 공연에 돌입한다.




김도환 기자 dhk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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