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에는 아직도 손길이 필요합니다”

2008-03-27 14:00:00


여성전문종합병원 제일병원(원장 목정은)은 최근 세 번째 봉사단원을 모집, 태안군 원유유출 사고현장을 찾아 기름제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30여 명의 자원봉사자는 1․2차 때와 같은 장소인 천리포 해수욕장을 찾아 갯바위에 남은 기름때를 제거하며 태안 막바지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

목정은 병원장은 “제일병원은 앞으로 복구작업이 마무리되는 마지막까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태안복구가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기원했다.

올해로 세 번째 봉사단을 파견한 제일병원은 다음 달에도 네 번째 자원봉사단원을 꾸려 태안으로 파견할 예정이다.




김도환 기자 dhk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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