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신 메뉴 품평회’ 가져

2008-04-12 08:00:00


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은 최근 직원식당에서 입원환자의 급식만족도 향상을 위한 ‘신메뉴 품평회’를 열었다.

이날 품평회는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선정된 일품류와 면류 각각 5종의 신메뉴를 입원환자 대표 28명과 직원 대표 3명의 시식위원에게 제공한 후, 평가를 거쳐 각 항목 당 2개씩의 메뉴를 확정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시식위원들은 일품류 중 두부굴소스덮밥과 김치카레볶음밥, 면류 중 오징어무침냉면, 닭칼국수를 높게 평가했으며, 이 메뉴는 앞으로 입원환자 식단의 선택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안산중앙병원은 입원환자 급식만족도 향상을 위해 환자급식용역업체 (주)한화 안산점과 공동으로 매 분기마다 품평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김도환 기자 dhk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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