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효성 동해병원장 “오늘은 내가 DJ”

2008-08-04 06:01:08


한국산재의료원 동해병원은 밝고 친절한 고객 중심병원의 이미지를 위해 주중 점심시간마다 직원들이 일일 디제이가 되어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매월 첫날은 병원장이 직접 디제이로 나서 직원 및 고객들에게 인사말과 당부의 말을 전달하고 있다. 8월 첫날 일일 디제이가 된 정효성 병원장은 여름철 건강관리를 당부한 후, 주말에 동해시 망상에서 개최되는 축제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덧붙이는 노련함(?)을 과시해 인기를 모았다.

직원 일일 디제이 방송은 친절, 불친절사례 경험담이나 나누고 싶은 시, 명언 등을 자유로운 방식으로 소개하는 것으로 꾸며지며, 이를 통해 직원들은 내, 외부 고객들과 소통하는 색다른 통로를 마주하게 된다.




김창훈기자 chk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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