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제약(사장 박선동)은 1월 1일자로 대외협력업무 담당 배명수 상무(裵命銖, 48세)를 전무로 승진시켰다. 또한 메디컬 디렉터 안종호 상무(安鍾鎬, 46세)는 중국 BMS 메디컬 디렉터로 자리를 옮기며, 질병 의료분야 전문가(Disease Area Specialist)로 바라크루드 등 신약 관련 메디컬 마케팅을 수행해 온 이창희 상무(李昌熹, 47 세)가 한국BMS제약의 새로운 메디컬 디렉터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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