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은 일반약부문 책임자인 SM본부장에 조한복 부장(채권관리팀)을 최근 기용했다. 이번 인사는 일반약부문의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보인다. 한편 SM사업부를 총괄했던 고광열 상무는 지난 1월초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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