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복 사장, 동아회원권그룹 대표이사 선임

2010-01-08 10:16:22


코리아본뱅크 심영복 사장이 지난 7일 열린 코스닥상장사 동아회원권그룹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심영복 대표는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종근당을 거쳐 지난 97년 바이오시밀러 전문업체인 코리아본뱅크를 창업했다.

심 대표는 코리아본뱅크를 통해 조직이식재사업을 기반으로 바이오시밀러, 자가줄기세포치료, 인공관절 부분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등 국내 대표적인 바이오벤처 CEO로 큰 주목을 받아왔으며, 현재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임설화 기자 shlim@medifonews.com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