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0대 제약 매출랭킹에 일본제약사 절반 입성

2010-11-26 05:13:28

화이자-사노피-노바티스 순, 인도 테바사 13위 랭크

2009년 매출 실적 기준으로 세계 20대 제약회사의 실적은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일본 제약회사의 진입과 제네릭 제품 회사들의 활동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오쯔카, 질레드 및 마일란이 20대 랭킹에 진입했고 11-20위 회사 중 절반이 일본 계열이다.

13위인 Teva 사는 이스라엘 제약회사로 제네릭 제약회사 세계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수년 내에 7위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 질레드 제약회사는 혁신 신약 제조회사로 HIV/AIDS, 간질환 위독한 심혈관 질환/대사 및 호흡기 질환 등 생명에 위협을 주는 의약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김윤미기자 kym@medifonews.com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