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2] 의료광고 자율심의 1년, 향후 지향점은?…소비자 보호 vs 표현의 자유 ‘황금비율’ 찾아야

민간 심의기구에 사후 모니터링까지 부담? 보건복지부 주도로 적극적 모니터링과 후속 조치해야

2019-10-02 0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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