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숭실대 연구팀, 암 환자 흡연이 심근경색 위험 최대 64% 증가

암 진단 후에도 10명 중 4명은 금연 못해
금연 시 심방세동 위험 비흡연자 수준까지 감소

2025-09-29 08: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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