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전국센터 의료진이 참여한 가운데 ‘2026 KMI 의료진 세미나’를 지난 6일 강남검진센터에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검진 그 다음을 설계하다 : 사후관리의 새로운 시선’을 주제로, 건강검진 이후 고객 사후관리 활성화 방안과 외래진료 운영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KMI 전국센터 진료원장과 통합진료과·직업환경의학과 소속 의료진 등 약 90명이 참석했으며, 발제와 분과별 토의를 통해 검진 사후관리 체계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안지현 KMI연구원 수석상임연구위원이 ‘재단 TF 과업 추진 방향성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부산검진센터 통합진료과는 외래진료 운영사례와 사후관리 활성화 방안을 소개했다. 또한 GC녹십자아이메드 서울숲의원은 외래진료 운영사례 및 시사점을 공유했다.
이어 통합진료과와 직업환경의학과 분과별 토의를 통해 검진 고객 사후관리 운영 방향과 개선 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최근 건강검진 이후 질환 예방과 지속적인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KMI는 의료진 간 임상 경험과 운영사례를 공유를 확대하고 검진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에 힘쓰고 있다.
KMI 이광배 이사장은 “건강검진을 통한 질환의 조기 발견뿐 아니라 검진 이후의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료진 간 지속적인 학술 교류와 운영사례 공유를 통해 고객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역 5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