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분기 주요
제약사 약 5곳 중 4곳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1분기 주요
제약사들의 매출은 6조 6517억원으로 2025년 1분기 6조 1869억원으로 7.5% 증가했다.
또 영업이익은 4197억원에서 4679억원으로 11.5%, 당기순이익은 2996억원에서 4758억원으로 58.8% 늘었다.
상위 5개사 중에서는 유한양행이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킨 가운데, 종근당, 녹십자, 광동제약 등이 순위를 치고 올라왔다.
먼저 유한양행의 매출은 2025년
1분기 4915억원에서 2026년 1분기 5267억원으로 7.2% 증가한
가운데, 영업이익은 64억원에서 88억원으로 37.7%, 당기순이익은 100억원에서 233억원으로
133.5% 확대됐다.
이어 종근당은 2025년 1분기 4009억원에서 2026년 1분기 4477억원으로 11.7% 올랐고 영업이익은 124억원에서 140억원으로
13.1%, 당기순이익은 118억원에서 126억원으로 6.2% 증가했다.
녹십자는 특히 매출 상승폭이 더 크다. 2025년 1분기 3837억원에서 2026년 1분기 4355억원으로 13.5% 늘어난
것. 영업이익은 동기간 동안 79억원에서 117억원으로 47.3%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222억원에서 201억원으로 9.6% 감소했다.
광동제약은 2025년 1분기 3776억원에서 2026년 1분기 4108ㅓㄱ원으로 매출이 8.8%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33억원에서 75억원으로 127.4%, 당기순이익은 40억원에서 49억원으로 20.7% 상승했다.
한미약품은 매출 증가폭이 줄어들며 순위를 내준 모습이다. 2025년 1분기 3909억원에서 2026년 1분기 3929억원으로 매출은 약
0.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90억원에서 536억원으로 9.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446억원에서 510억원으로
14.4% 상승했따.
주요제약사들 중에서는 HLB제약의 매출이 2025년 1분기 346억원에서 2026년 1분기 656억원으로 89.5% 상승하며 가장 많이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9억원에서 10ㅓㄱ원으로 48%,
당기순이익은 15억원에서 7억원대로 54.1% 줄어들었다.
같은 기간 안국약품은 757억원에서
989억원으로 매출이 30.6%상승했다. 영업이이긍ㄴ 58억원에서 160억원으로
173.5%, 당기순이익은 35억원에서 123억원으로 253.7% 상승했다. 휴젤도
898억원에서 1166억원으로 매출이 29.9% 올랐는데, 영업이익은 389억원에서 476억원으로 22.3%, 당기순이익은 308억원에서 406억원으로 31.5% 증가했다.
이어 삼천당제약과 에스티팜도 매출 증가폭이 크게 나타났는데 먼저 삼천당제약은
506억원에서 648억원으로 매출이 28.2%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6억원에서 54억원으로
693%, 당기순이익은 12억원에서 69억원으로 441.6% 올랐다.
에스티팜은 매출이 524억원에서
669억원으로 27.7%, 영업이익은 10억원에서 115억원으로 1024.8%, 당기순이익은 7억원에서 152억원으로
2046.9% 증가했다.
반면 매출이 감소한 제약사 중에서는 제일약품의 매출이 1630억원에서 1302억원으로 20.1% 줄어들며 감소폭이 컸다.
또 JW생명과학의 매출은 686억원에서 63억원으로 7.4%, 종근당바이오는 425억원에서 406억원으로
4.3% 줄어들었다. 알리코제약은 503억원에서 483억원으로 4.1%, 삼진제약은
708억원에서 680억원으로 3.9%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