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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주요 제약사 수출액 비중 12.8%…작년대비 달성률 저조

삼천당제약, 동국제약, 대원제약 등 전년 대비 달성률 높아

에스티팜, 휴젤, 파마리서치 등 에스테틱 중심의 회사들에서 수출액 비중이 높은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삼천당제약, 동국제약, 대원제약 등에서 전년도 실적 대비 우수한 수출액을 보이고 있었다.

2026년 1분기 주요 제약사들의 매출 약 12.8% 규모가 수출액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지난 2025년 수출액에 비하면 달성률이 아쉽게 마무리됐다. 지난 2025년에는 매출의 3조 936억원이 수출액으로 매출의 13.7% 규모였는데, 올해 1분기는 수출액이 7197억원으로 23.3%에 그친 모습이다.

금융감독원을 통해 2026년 1분기 매출 상위 30개 제약사들의 수출액을 확인한 결과 29개 제약사들의 수출액이 확인됐다.

상위 5개사 중에서도 전년도 대비 25%를 달성하지 못한 제약사들이 많은 가운데, 유한양행만이 수출에 호조를 그렸다.

유한양행의 올 1분기 수출액은 매출의 20.1%인 1060억원으로 2025년 매출의 17.7%인 2865억원 대비 27.4%를 달성했다. 아울러 수출액 비중 역시 소폭 늘었다.

내수시장에 집중하는 제약사인 종근당의 경우 2025년 매출의 4.1%인 694억원을 수출을 통해 벌어들인 가운데 올해 1분기에는 매출의 3.1%인 138억원으로 전년 댑 20%에 그쳤다. 

녹십자도 수출액의 비중이 높은 편이지만 년에는 매출의 31.5%인 6264억원,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의 29.5%인 1286억원으로 전년 대비 달성률이 20.5% 수준이다. 

이어 광동제약은 2025년 매출의 0.8%인 139억원, 2026년 1분기 매출의 0.6%인 23억원이 수출액으로 전년도 실적의 16.7%로 마감했다.

한미약품 역시 전년 대비 달성률이 낮다. 2025년에는 매출의 13.8%인 2135억원에서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의 10.3%인 403억원으로 달성률은 18.9%였다.

주요 제약사들 중 전년 대비 가장 수출액 달성률이 높았던 제약사는 삼천당제약이었다. 2025년에는 매출의 6.9%인 159억원,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의 12.3%인 79억원으로 매출 대비 비중이 높은 편은 아니었지만 전년도 대비 과반의 실적을 달성했다.

동국제약도 수출이 확대되며 이번 1분기에 전년도 대비 40.7%의 실적을 이뤄냈다. 2025년에는 매출의 8.2%인 759억원이 수출액이었다면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의 12.3%인 309억원이 수출액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대원제약 역시 전년도 대비 32.2%의 수출액을 달성했다. 지난 해에는 매출의 3.4%인 206억원을, 이번 1분기에는 매출의 4.2%인 6659억원을 수출을 통해 벌어들였다.

전년도 대비 수출액 달성 비중이 낮았던 제약사 중 안국약품은 2025년 매출의 1.1%인 33억원, 2026년 1분기 매출의 0.3%인 3억 3700만원으로 달성률이 10%였다.

또 휴온스가 2025년 매출의 8%인 495억원, 2026년 1분기 매출의 5.4%인 76억원을으로 확인되면서 달성률은 15.5%였다.

끝으로 제일약품의 수출액은 2025년 매출의 4.5%인 254억원에서 2026년 매출의 3.4%인 44억원으로 17.5%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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