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운영이 복잡해지면서 경영 효율화와 환자 관리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예약관리, 환자 CRM, 인사·재고관리 등 병원 운영 전반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디지털 기반 경영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월 2일, 메디컬 플랫폼 키메디가 병원 경영 통합 플랫폼 기업 메디밴스와 병·의원 운영 효율화 및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 공동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기술 협력 ▲ 기존 및 신규 의료기관·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 소개 ▲ 홈페이지 및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 ▲ 의료 시장 진입 확대와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수 키메디 대표는 “병·의원 경영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의료기관에도 데이터 기반 운영과 디지털 전환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키메디가 보유한 의료인 네트워크와 메디밴스의 병원 경영 솔루션을 연결해, 의료기관의 운영 효율성과 경쟁력 향상에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키메디는 의사 회원 5만명 이상을 보유한 메디컬 플랫폼으로, 의료진 대상 웨비나, 병원 경영 컨설팅, 개원 세미나, 의료 마케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디밴스는 병원 경영 플랫폼 기업으로 예약관리, 환자 CRM, 인사관리, 재고관리 등 병원 운영에 필요한 주요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