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수)

  • 구름많음동두천 20.9℃
  • 구름조금강릉 22.7℃
  • 흐림서울 21.7℃
  • 맑음대전 24.6℃
  • 맑음대구 25.7℃
  • 구름조금울산 23.8℃
  • 맑음광주 23.4℃
  • 구름조금부산 25.1℃
  • 맑음고창 23.7℃
  • 구름많음제주 23.0℃
  • 구름많음강화 21.1℃
  • 구름조금보은 22.0℃
  • 맑음금산 23.5℃
  • 구름조금강진군 24.4℃
  • 구름조금경주시 25.0℃
  • 구름조금거제 24.9℃
기상청 제공

기관/단체

해외 의료인 초청 연수 2026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 성료

해외 의료인 6개국 21명 대상 4주간 초청연수 실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메디포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2026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 초청연수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해외 의료인 21명이 4주간의 초청 연수를 마치고 7월 24일(금) 수료했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시작된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는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전략 국가의 의료인을 대상으로 운영돼 왔으며, 현재까지 총 32개국 761명의 해외 의료인을 배출하며,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려왔다.

올해는 루마니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키르기즈스탄, 인도네시아 등 6개국 의사 및 치과의사 21명이 참여했으며,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명지병원, 성애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인하대병원, 원광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 치과병원, 한국의학연구소 대구분사무소 등 8개 의료기관에서 약 4주간의 임상 참관 연수를 수행했다.

금번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는 의료기술 전수를 넘어 전략국 중심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연수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글로벌 보건의료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몽골과 루마니아 등 전략 협력국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연수생을 선발하고 국내 의료기관과 매칭함으로써, 국내 의료기관과 의료인 간의 장기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했다.

또한 새로 도입한 현장 지도 활동(On-site Mentorship)을 통해 국내 의료진이 연수 종료 이후 현지를 방문해 연수생의 현업 적용도를 점검하고, 후속 협력 과제를 발굴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연수 과정에서는 연수 이해도 제고를 위한 온라인 임상술기 교육과정을 병행하고,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 견학 및 체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수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임영이 의료해외진출단장은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는 해외 의료인이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고, 국내 의료기관과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전략국 의료인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하고, 현장 지도 활동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의료기관의 의료 해외진출과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