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병원 김보영 대표원장이 전남대학교병원에 발전후원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19일 정 신 병원장과 김보영 대표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기탁금은 병원 발전과 지역 의료 발전, 환자 중심의 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남대 의과대학 34회 동문인 김 대표원장은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로, 하남성심병원과 광주기독병원 흉부외과 과장, 상무병원 흉부외과 원장, 조선대 의대·조선대병원 교수 등을 지냈다. 미래로21병원과 노벨병원 대표병원장을 거쳐 현재 KS병원 대표원장을 맡고 있다.
전남대병원 의과대학 연구장학재단 이사로도 활동하며 정기적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김 대표원장은 “지역민들이 위급한 순간에 믿고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서 전남대병원이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 신 병원장은 “오랜 시간 지역 의료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힘써온 김보영 대표원장이 모교의 발전을 위해 소중한 뜻을 전해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