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은 감기약 ‘모드콜 스트롱 연질캡슐’ 3종과 ‘모드콜 이부 연질캡슐’ 3종을 출시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두 제품군은 감기 증상에 따라 콜드·노즈·코프로 구성됐다. 모드콜 스트롱은 아세트아미노펜, 모드콜 이부는 이부프로펜을 해열진통 성분으로 사용했다.
모드콜 스트롱은 1캡슐당 아세트아미노펜 250mg을 함유한다. 1일 복용량 기준 총 함량은 1500mg으로, 2025년 개정된 의약품 표준제조기준의 감기약 1일 최대분량에 해당한다. 콜드와 코프 제품에는 거담 성분인 브롬헥신염산염이 추가됐다.
모드콜 이부는 1캡슐당 이부프로펜 75mg을 담았다. 1일 복용량 기준 총 함량은 450mg으로 표준제조기준상 최대분량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을 기반으로 제품군을 세분화해 감기 증상과 성분별 특성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