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널스는 10월 9일 한글날 ‘아직 또 간호사입니다’의 저자 박지나 작가와 함께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간호사로서, 어디까지 해볼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간호사로 쌓은 경험을 병원 밖의 새로운 진로로 이어가는 과정과 다양한 선택을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아직 또 간호사입니다’는 간호사로서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온 박 작가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찜질방 ‘박반장’과 보건교육강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한 경험을 통해 간호사 경력이 새로운 커리어로 이어지는 과정을 소개한다.
북토크에서 박 작가는 ‘병원 밖에서 다시 나를 만드는 법-변화와 경험, 그리고 선택의 힘’을 주제로 강연한다. 간호사로 일하며 얻은 경험이 병원 밖에서 어떻게 경쟁력이 됐는지, 진로를 바꾸는 과정에서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 자신의 경험을 중심으로 이야기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 과정에서 받은 사전 질문과 행사 당일 질문을 바탕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퀴즈와 기념촬영 등 참가자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포널스 관계자는 “임상에서 쌓은 경험이 반드시 병원 안에서만 활용되는 것은 아니며, 간호사의 경험은 다양한 분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북토크가 자신의 커리어와 앞으로의 방향을 고민하고 있는 간호사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가능성을 생각해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는 10월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강북구 포널스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며 참가비는 3000원이다. 모집 인원이 차면 접수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