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의사의 의료용 마약류 취급·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강화한다.
식약처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대한수의사회와 협력해 마약류 관련 법령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취급 보고, 동물 진료 현장의 안전사용 및 행정처분 사례 등을 교육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체결한 기관 간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의 하나다. 수의사가 진료 과정에서 필요한 관리 절차를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식약처는 지역 수의사회 학술행사와 온라인 교육을 활용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수의 분야 의료용 마약류의 적정 사용과 안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